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LG는 키움에 3-0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9회말 키움 홍원기 감독이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 2022.03.14 / rumi@osen.co.kr
홍원기 감독,'쉽지 않겠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14 15: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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