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깔끔하게 틀어막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14 15: 39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LG는 키움에 3-0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경기를 마치고 LG 김진성이 허도환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3.1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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