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렐라, '바로 따로잡았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15 13: 18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2루 삼성 피렐라가 좌중전 동점 적시 2루타를 때려낸 뒤 기뻐하고 있다. 2022.03.1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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