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프로에서 첫 홈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15 13: 42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3회초 KIA 선두타자 김도영이 동점 좌월 솔로포를 때려낸 뒤 나주환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2.03.1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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