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준우,'타격특훈이 효과가 있었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15 13: 43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키움 신준우가 좌중간 2루타를 날린 후 2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2.03.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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