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3회에 마운드 내려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15 13: 50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 1,3루 키움 이정후 타석에서 LG 선발 임찬규가 교체되며 자신의 로진팩을 달라고 하고 있다. 2022.03.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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