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즈,'안타 날리고 팔꿈치 하이파이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15 14: 03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주자 1루 LG 루이즈가 좌익수 앞 안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2.03.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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