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루 KIA 김선빈 타석 때 1루주자 김도영이 2루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KIA의 비디오 판독 요청있었지만 김도영의 공과가 인정되며 원심 유지. 2022.03.15 /cej@osen.co.kr
공과 도루실패 김도영, '마음이 급했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15 14: 06
인기기사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