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잘 풀리고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15 14: 29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 3루 LG 송찬의의 2루수 앞 내야 땅볼때 홈을 밟은 문보경이 류지현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3.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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