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선보이는 박찬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15 14: 31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만루 KIA 유격수 박찬호가 삼성 피렐라의 땅볼 타구에 호수비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 1루주자 김지찬은 2루에서 포스아웃, 3루주자 김성윤은 득점을 올렸다. 2022.03.1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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