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안정적인 수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15 14: 52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KIA 유격수 박찬호가 삼성 김동엽의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2.03.1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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