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윤, '잡고 싶었지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15 15: 16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2루 삼성 중견 수 김성윤이 KIA 김석환의 달아나는 우중전 1타점 적시 3루타 때 타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 2022.03.1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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