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오늘도 승리하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15 15: 41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 2루 LG 정주현의 유격수 앞 땅볼때 키움 유격수 신준우의 송구실책을 틈타 홈을 밟은 서건창이 덕아웃에서 류지현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3.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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