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어서 추격하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15 15: 44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주자 3루 키움 김수환이 좌익수 앞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린 후 2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2.03.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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