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동강 나는 나지완의 배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15 15: 45

KIA가 삼성을 꺾고 시범경기 2연승을 달렸다. ‘제2의 이종범’ 김도영은 데뷔 첫 홈런을 터뜨리는 등 만점 활약을 펼쳤다.
KIA는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7-4로 이겼다. 지난 12일 창원 NC전 이후 2연승.
8회초 1사 3루 KIA 나지완의 외야 뜬공 때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2022.03.1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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