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깔끔하게 막아냈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15 15: 48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를 마친 키움 장재영이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3.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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