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도루 실패의 아쉬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15 15: 49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루 KIA 김선빈 타석 때 김도영이 2루 도루 중 태그아웃된 뒤 아쉬워하고 있다. KIA의 비디오 판독 요청이 있었으나 김도영의 공과가 인정되며 원심 유지. 2022.03.15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