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땅볼 날리는 안현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15 16: 12

KT 위즈가 홈런 두 방을 앞세워 시범경기 첫 승을 신고했다.
KT 위즈는 1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KT는 시범경기 첫 승을 올리며 1승 1패를 기록했다. 반면 두산은 시범경기 개막 후 3연패에 빠졌다.

8회말 1사 2루 KT 신인 안현민이 내야땅볼을 날리고 있다. 2022.03.1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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