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감독,'알렉스 최고'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16 19: 52

16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알렉스에게 격려를 보내고 있다. 2022.03.1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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