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휩쓸고 온 이정재,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17 05: 31

배우 이정재가 미국 LA에서 열린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배우 이정재가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2.03.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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