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출신 167홈런 거포, 콜로라도행…7년 2227억 대형 계약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2.03.17 11: 15

메이저리그 거포 크리스 브라이언트(30)가 콜로라도 로키스 유니폼을 입는다.
MLB.com은 17일(한국시간) “콜로라도는 FA 브라이언트와 7년 1억 8200만 달러(약 2247억 원) 계약을 맺었다”고 알렸다.
지난 2015년 시카고 컵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뛰어든 브라이언트는 지난해 시즌 중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팀을 옮겼다.

[사진] 작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뛴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콜로라도 로키스 유니폼을 입는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해까지 빅리그 7시즌 동안 모두 884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7푼8리, 167홈런, 487타점, 장타율 .504, 출루율 .376를 기록했다.
브라이언트는 2015년, 2016년, 2019년, 2021년 모두 네 차례 내셔널리그 올스타로 뽑혔다. 빅리그 2년 차인 2016년에는 39홈런으로 행크애런상을 받기도 했다. 그해 타율 2할9푼2리를 기록했고 내셔널리그 MVP다. 
브라이언트는 지난 시즌 컵스와 샌프란시스코에서 뛰며 모두 144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6푼5리, 25홈런, 73타점, 장타율 .481, 출루율 .35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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