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철, '앞서가는 선취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17 13: 32

17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2루 NC 서호철이 우익선상으로 향하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낸 뒤 기뻐하고 있다. 이때 한화 우익수 임종찬의 송구실책으로 3루주자 박준영이 추가 득점을 올렸다. 2022.03.1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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