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초구를 노렸지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17 13: 33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와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키움 선두타자로 나온 푸이그가 3루수 앞 땅볼타구로 물러나고 있다. 2022.03.1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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