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와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을 마친 SSG 선발 노바가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크론과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2.03.17 / rumi@osen.co.kr
노바,'깔끔한 피칭이었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17 13: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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