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찬, '실책 지우는 적시타에 미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17 13: 46

17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2루 한화 임종찬이 우익선상으로 향하는 적시타를 때려낸 뒤 미소짓고 있다. 2022.03.1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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