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크먼, '강한 어깨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17 14: 16

17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2,3루 한화 중견수 터크먼이 NC 김한별의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2.03.1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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