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공 맞고 괴로워하는 오영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17 14: 34

17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5회초 NC 1루수 오영수가 수비 중 양의지의 송구실책으로 한화 선두타자 이성곤의 몸에 맞고 나오는 공에 얼굴을 맞은 뒤 괴로워하고 있다. 2022.03.1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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