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김태경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17 14: 38

17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5회초 마운드에 오른 NC 김태경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2.03.1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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