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환 솔로포 환호하는 KIA 타이거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17 15: 30

17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초 KIA 선두타자 김석환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3.1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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