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날아올랐지만 잡지 못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17 15: 41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와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키움이 SSG에 4-1로 승리했다.
9회초 2사 SSG 최경모의 좌익수 왼쪽 뒤 3루타때 키움 좌익수 이주형이 날아올랐지만 타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 2022.03.1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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