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감독,'김도형! 3안타 맹활약 대단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17 15: 53

KIA가 아기 호랑이들의 활약을 앞세워 작년 우승팀 KT를 제압했다.
KIA 타이거즈는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 시범경기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서 4-2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3연승을 질주하며 시범경기 3승 1무를 기록했다. KT는 1승 2패.
경기종료후 KIA 김종국 감독이 김도영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3.1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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