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심창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17 16: 21

NC가 타선 폭발로 한화를 눌렀다. 12년차 외야수 정진기(30)가 4타점을 몰아쳤다. 
NC는 1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한화를 7-6으로 눌렀다. 2연승을 달린 NC는 시범경기 2승2패를 마크했다. 첫 승 이후 3연패를 당한 한화는 1승3패. 
9회초 1사 2루 NC 심창민이 한화 임종찬에게 볼냇을 내주자 포수 박대온이 마운드에 올라 다독이고 있다. 2022.03.1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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