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시작부터 3루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18 13: 35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와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SSG 최지훈이 우익수 오른쪽 3루타를 날린 후 3루에 몸을 던져 세이프 되고 있다. 2022.03.1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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