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타격감 좋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18 13: 58

18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4회초 한화 선두타자 노시환이 중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2.03.18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