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준, '공이 왜 여기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18 14: 06

18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루 NC 1루수 윤형준이 한화 노수광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 노수광은 1루에서 태그아웃, 1루주자 노시환은 2루까지 진루. 2022.03.1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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