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터크먼, '공수에서 활약한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18 14: 25

18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2루 한화 터크먼이 달아나는 중전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3.1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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