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의 폭투를 틈타 홈 밟는 이정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18 14: 37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와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 2,3루 키움 이주형 타석에서 SSG 선발 노경은의 폭투를 틈타 키움 이정후가 홈을 밟고 있다. 2022.03.1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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