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첫 득점이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18 14: 41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와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 3루 키움 이주형의 1루수 앞 땅볼때 키움 푸이그가 홈을 밟은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3.1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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