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창, '기회 만드는 선두타자 2루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18 14: 53

18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7회초 한화 선두타자 이해창이 좌익선상으로 향하는 2루타를 날린 뒤 출루하고 있다. 2022.03.1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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