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경,'찬스 계속 됩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3.18 15: 03

1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에서 KIA 권혁경이 좌전 안타를 치고 이현곤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3.18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