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날리는 권혁경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3.18 15: 04

1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에서 KIA 권혁경이 좌전 안타를 치고 있다. 2022.03.1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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