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산흠, '온 힘을 다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18 15: 10

18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7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윤산흠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2.03.1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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