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민,'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18 15: 29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와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SSG 서동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3.1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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