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OK금융그룹과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KB손해보험 신승훈과 박진우가 OK금융그룹 차지환의 강타를 블로킹하고 있다. 2022.03.18 / rumi@osen.co.kr
신승훈-박진우,'깔끔한 블로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18 2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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