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시작부터 홈런 이라니'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19 13: 35

[OSNE=고척, 김성락 기자]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키움 선발 최원태가 한화 이성원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 아쉬워하고 있다. 2022.03.19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