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격차 벌리는 1타점 적시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19 13: 39

[OSNE=고척, 김성락 기자]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3루 한화 최재훈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2.03.19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