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NE=고척, 김성락 기자]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루 한화 투수 김기탁의 폭투 때 한화 포수 백용환이 공을 2루로 송구하고 있다. 1루 주자 2루 태그아웃. 2022.03.19 /ksl0919@osen.co.kr
백용환,'폭투 진루 허용 못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19 1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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