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완,'폭투 틈타 내달렸지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19 15: 25

[OSNE=고척, 김성락 기자]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루 키움 양경식의 타석 때 한화 투수 김기탁의 폭투를 틈타 1루 주자 김준완이 2루로 내달렸지만 한화 유격수 이도윤에게 태그아웃 되고 있다. 2022.03.1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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