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규,'이닝 끝내는 재빠른 송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19 15: 40

[OSNE=고척, 김성락 기자]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 2루 키움 김주형의 내야땅볼 때 한화 3루수 정민규가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03.19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