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연이는 폭투 행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19 15: 54

[OSNE=고척, 김성락 기자]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1, 3루 한화 백용환의 타석 때 키움 김태훈이 폭투를 던진 뒤 아쉬워하고 있다. 이 폭투를 틈타 1루 주자 이상혁이 2루로 진루했다. 2022.03.1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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